토끼 몇 마리?  한 마리

 

그런데.. 

  

앙?

 

두 마리였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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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오기 2010-10-22 00: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흐흐~ 내부고발자는 무스탕님!^^
우리집에 들어왔던 토끼가 생각나네요~ 우리 화단을 초토화 시켰었는데.ㅋㅋ

무스탕 2010-10-23 17:08   좋아요 0 | URL
전 손 안댔어요. 저 옆에 녀석이 치고 지나간거죠. ㅎㅎㅎ
맞아요. 순오기님댁에 토깽이들이 무단침입해서 며칠 무단기숙했었죠 ^^

마녀고양이 2010-10-22 09: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너무 귀엽다...
무스탕님, 토끼 키우시는거예요?
키우기 어때요? 저는 계속 망설이는 중인데.
제발 제게 의견 좀 주셔염!!

무스탕 2010-10-23 17:10   좋아요 0 | URL
이뻐요. 정말 이뻐요. 특히나 아가들이라서 더 이뻐요.
근데요, 이 토끼들은 제가 키우는게 아니고 회사에서 키우는 애들인데 정성이가 델꼬오라고 하도 성화를 해서 하루 집에 데려왔다가 다음날 다시 데려다 줬어요 ^^;
그래서 해 드릴 말씀이 없다는.... ㅠㅠ
이 녀석들 정말 잘 먹어요. 많이 먹고 많이 싸고..;;;

소나무집 2010-10-22 09: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토끼 정말 귀엽당!

무스탕 2010-10-23 17:10   좋아요 0 | URL
애완동물 파는데서 볼수 있는 손바닥에 올라갈 만한 크기의 토끼새끼들이에요. 정말 이뻐요 +_+

꿈꾸는섬 2010-10-22 10: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토끼 너무 귀여워요.^^
제목보고는 뭔가 싶었어요.ㅎㅎ

무스탕 2010-10-23 17:11   좋아요 0 | URL
조만할땐 저렇게 이쁜데 새끼 낳을때쯤 되니까 많이 덜 이뻐 지더군요 ^^;
제목이 맞지요. 자기들끼리 들춰냈으니까요. ㅎㅎㅎ

전호인 2010-10-22 14: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푸하하.
토끼가 예뻐요. ^*^

무스탕 2010-10-23 17:12   좋아요 0 | URL
새끼는 다 이쁜게 정말 맞아요. 정말 주머니에 넣고다니고 싶을정도로 이뻐요 ^^

2010-10-24 00:47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0-10-27 08:53   URL
비밀 댓글입니다.

순오기 2010-10-25 23: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먹성이 대단하죠, 토끼들이 마치 돼지처럼 잘 먹는~ 토깽이 폭식단이에요.

무스탕 2010-10-27 08:54   좋아요 0 | URL
정말 저 애들은 지치지도 않고 먹더라구요.
요즘 매일 회사가면서 맨날 먹을거를 갖다 주는데 하여간 잘 먹어요 ^^

같은하늘 2010-11-02 00: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동물들은 아가일때 모두들 너무 이뻐요. 하지만 키우는게 쉬운 일은 아니지요.
사람도 마찮가지예요.ㅎㅎ

무스탕 2010-11-02 13:17   좋아요 0 | URL
새끼는 정말 다 이쁘죠? 저렇게 한 줌밖에 안되는 녀석들이 자라면 징그러워 져서 문제지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