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겹살을 먹다.. 

 

정성 ; 엄마. 이에 고기가 꼈어. 세 치 혀로도 안 빠져 

무스탕 ; ....... -_- 

 

 

그 세 치 혀는 할 일이 참 많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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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고양이 2010-09-01 16: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쳐,, 세치 혀는 정말 할 일이 많아여... ㅋㄷㅋㄷ

무스탕 2010-09-01 17:05   좋아요 0 | URL
그 세치 혀는 할 일도 많고 일도 많이 만들어요 ^^

라로 2010-09-01 16: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또 영화리뷰 올리신줄 알았어요~.ㅎㅎㅎ

요즘 무스탕니미 영화리뷰 넘 뜸하다요~.^^;;

무스탕 2010-09-01 17:07   좋아요 0 | URL
...님. 글세요, 제가요, 7.8월에 영화를 하나도 안본거 있죠 ㅠ.ㅠ
어떻게 사람으로서의 권리와 의무를 이렇게 저버리고 살수가 있죠? ㅠ.ㅠ
보고싶은거 다 놓치고 뭔 낙으로 살라고... ㅠ.ㅠ

프레이야 2010-09-01 23: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ㅍㅎㅎㅎ 귀여운 정성이.
세치 혀가 할 게 참 많지요.
깜박이 안 넣고 마구 요리조리 끼어드는 차에 대고
욕도 해줘야하구요.ㅋ

무스탕 2010-09-03 21:18   좋아요 0 | URL
그 혀가 정말 말도 많고 일도 많지요 ^^
며칠전에도 갓길에서 무식하게 끼여드는 여편네(아.. 정말 이런 표현 쓰기 싫은데.. -_-)한테 욕하느라고 입버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