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센트 반 고흐 Vincent van Gogh (아몬드꽃 표지) - 그림과 편지로 읽는 고독한 예술가의 초상
빈센트 반 고흐 지음, H. 안나 수 엮음, 이창실 옮김 / 생각의나무 / 2007년 11월
평점 :
절판


구입하기까지 많이 망설였는데 한장한장 넘겨 가며 그림보고 글 읽는 재미가 쏠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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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람 2010-01-10 17: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표지가 참 이뻐요

무스탕 2010-01-10 22:46   좋아요 0 | URL
네. 참 이뻐요. 그리고 고급스러워요.
그림도 생각보다 많아서 더 좋아요 ^^

후애(厚愛) 2010-01-11 08: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표지가 정말 이뻐요. 보관함에 담아갑니다~ ^^

무스탕 2010-01-11 09:37   좋아요 0 | URL
실물은 사진보다 훠~~~얼씬 이뻐요 :)

순오기 2010-01-11 14: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 책 많이들 사는가 봐요. 부럽지만 꾹 참고 있어요~ ^^

무스탕 2010-01-11 17:32   좋아요 0 | URL
저도 고민고민고민X10000 한 다음에 눈 딱-! 감고 샀어요.
이건 내 크리스마스 선물이야!! 하면서요 ^^

다락방 2010-01-11 17: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아직 읽지는 않고 첫장부터 마지막까지 다 넘겨가며 그림만 봤어요, 일단. 후훗

무스탕 2010-01-11 17:33   좋아요 0 | URL
어휴.. 저도 글씨에는 아직 눈길도 못 줬어요.
그림들만 주르륵 훑었는데 그것도 제대로 못 본걸요. 두고두고 봐야지요 :)
하여간 이 책이 우리집에 오는데 가장 큰기여를 하신분이 다락방님이십니다. 하하~

같은하늘 2010-01-12 01: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웅~~ 표지부터 눈길을 사로잡아요.
안의 내용은 더욱 멋지겠지요?

무스탕 2010-01-12 11:20   좋아요 0 | URL
표지가 참 고급스럽고 이뻐요.
그림도 많고 글은 더 많고.. @_@ 아직은 글보다 그림 위주로 보고 있다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