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만 어제 밤 10시에 집에 들어오고 오늘부터 바로 알바 출근이라지요.

무슨 생각으로 일을 이렇게 바쁘게 시작한건지.. -_-

덕분에 몸은 왕피곤, 빨랫거리는 그득, 없는건 시간..

일단 제주 앞바다 한장 올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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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오기 2008-08-12 23: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우~~~~ 좋습니다~~~ 알바도 열심히!!

무스탕 2008-08-13 11:57   좋아요 0 | URL
넵!! 열심히 일하다 지금 잠시 딴짓중.. ㅎㅎ

웽스북스 2008-08-13 02: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우, 하늘도 바다도 파도도 예술 ㅜㅜ

무스탕 2008-08-13 11:58   좋아요 0 | URL
바다가 정말 좋았어요. 그런데요, 파도가 높아서 못들어가게 하더라구요.
저 아저씨는 판대기 끌고 나가니 말리지 않더군요 --+

전호인 2008-08-13 10: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박현빈의 노래 샤방샤방이 갑자기 생각납니다.
"아주 그냥 죽여줘요~~~"! ㅋㅋ

무스탕 2008-08-13 11:59   좋아요 0 | URL
증말 쥑이더군요!! >_<

소나무집 2008-08-13 10: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긑없이 펼쳐진 바다, 멋져요.
저기 바다 한가운데 떠 있는 사람, 님은 아니지요?

무스탕 2008-08-13 11:59   좋아요 0 | URL
ㅎㅎㅎ 전 맥주병이에요. 어느 글에서 읽은대로 제가 들어가면 빈병수거해야 합니다 ^^

뽀송이 2008-08-13 11: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무스님~~ 방가방가^^
저 바다 사진 보니 엄청 즐거우셨을 것 같아요.^^ 아~ 시원해~~
저 사진 방금 제 모니터 배경으로 깔고 왔어요.^^ 굿~~~~

무스탕 2008-08-13 12:01   좋아요 0 | URL
저도 뽀송이님 방가방가~~ ^^
제주도 2박3일동안 렌트해서 엄청나게 돌아다녔어요.
바닷가에 가긴 했는데 애들만 모래사장에 앉아서 파도 맞는 정도로만 놀고와서 아쉬워요..

세실 2008-08-15 22: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역시 제주도의 푸른 바다 멋집니다.

무스탕 2008-08-16 11:56   좋아요 0 | URL
기분이 그래서 그랬는지 몰라도 동해보다 이뻐 보이더라구요 ^^

이매지 2008-08-16 15: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겨울의 제주만 봐서 여름의 제주도 궁금하네요 :)
사진만 봐도 시원해져요 ~

무스탕 2008-08-16 16:38   좋아요 0 | URL
저는 초봄제주랑 여름제주를 가봤어요. 겨울제주는 아직 못봤지요.
다음에 기회가 닿는다면 꼭 겨울제주를 보고싶어요.
그런면에서 이매지님은 제가 못본걸 보셔서 좋으시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