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애 아빠가 문득 정성이에게 물었다.
아빠 ; 정성아. 나중에 아빠가 치매에 걸려서 벽에 똥칠하고 그러면 네가 치워줄거야?
정성 ; 치매가 뭔대?
무스탕 ; 정성이도 기억 못하고 밥 먹은것도 기억 못하고 응아한것도 모르고 그러는 병이야.
아빠 ; 너 애기때 엄마랑 아빠가 해줬으니까 나중에 니가 해줘야되잖아?
정성 ; .......... (잠깐 생각을 정리하더니...) 왜 나만 해야되는거야? 형아 한번 나 한번 그렇게 하면 안돼?
정성아. 너 매정한거냐, 똑똑한거냐...?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