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스탕이라는 말이 동음이의어로 이곳 저곳에서 쓰이고 있다.
그런데 내가 사용하는 무스탕은 오토바이!
어렵사리 이미지를 찾았기에 기념으로 올려본다.
얼마나 멋진가....!
제 어여쁘다 못해 눈 부신 모습에 투기하신걸로 알겠습니다. ㅋㅋ
위의 사진은 리모콘 조정으로 혼자 쥔을 향해 날고 있는 모습이고
이 사진은 울 쥔님을 태우고 보부도 당당하게 날고 있는 모습이죠.
(달리는 모습을 못보여 드리고 주로 나는 모습만 보여드리네요 ^^)
이런 숫자를 어이 그냥 넘기리오....
사실은 무스탕 주인이 멋진놈이라 무스탕까지 사랑하게 된거라고 고백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