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냐 2005-01-03
세상에.. 새해 인사 드린답시고 들어와서...오늘따라 다시 한번 너굴님의 레시피를 다시 보고 있는 마냐. 으으, 출출한 이 밤에 치명적이란 걸 알면서도...환상적 요리나라의 유혹을 떨치지 못했슴다. 너굴님 서재는 요즘 요주의 꼬리표라도 붙여야 해요...수공전시장에서 눈이 호사를 누리다못해 높이를 마구 높이구...레시피에서 꼴깍꼴깍 침이나 삼키고 말임다. 하지만, 새해에도 이 모든 걸 잘 부탁한다고 하다니..이건 또 뭡니까..흐흐. 복 많이 받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