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진/우맘 2005-01-28  

이런....
뒤늦게 대충 훑었습니다. 복잡하셨군요.ㅠㅠ 오늘 서재엘 못 가니 보고 싶은 사람 명단을 주욱 올리며 너굴님 생각도 했더랬는데! 토요일에 못 뵌다니 안타까와요. 다음에라도 꼭!!! 그리고 화이팅!
 
 
nugool 2005-01-31 10: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땡큐 감사.. ^^ 오프모임 사진보고 왔는데.. 무지 배 아픈 중입니다.. ㅠㅠ

진/우맘 2005-02-02 10: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ㅠㅠ 나도 너굴님 보고팠어요~
 


blewhaha 2005-01-11  

서재에 와서..
언니가 싸이질을 안하시니 여기에다 몇 자 적고 갑니다. 오전에 정신적 지주가 전화하셨음. 피노누아 몇 넘을 집어오셨다고요... 저번에 말한 담주 시음회(22일)에 같이 가는 거 적극적으로 생각해 보아요. 시음회 끝나면 제가 함 쏠 맴도 있고 정신적 지주 혼자 오시기엔 좀 멀멀할테니... 글구 아직 암 연락업어요.
 
 
nugool 2005-01-11 23: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 접수.. 노력하겠음.
 


bonita 2005-01-05  

Thank you so much~
(Sorry.. I can't write in Korean with this computer.) I got your mail on Monday, Jan 3rd. I was so happy and all of my American friends made alot of compliments on them. Thank you so much for the matching earrings with "Raspberry Necklace". It looks even more prettier than picture. I couldn't wait to tell you that I love all of them so I had to write in English. Thank you so much and you made my day~
 
 
nugool 2005-01-05 20: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헉!!! 영어가 좌악.. 써있어서 얼마나 놀랐는지.. ^^;;; 저 영어에 알러지 있어요. ㅋㅋㅋ.. 안그래도 언제쯤 도착할까.. 계속 궁금해 하고 있었는데.. 생각보다 빨리 도착했군요. 안전히 빨리 잘 간 것 같아서 안심이예요. ^^ 만족스러워하시는 것 같아서 저도 너무나 기쁩니다. 예쁘게 착용하시고 문제 있으심 언제든 연락주세요. 생각보다 그곳이 멀지 않은 것 같아서 얼마든지 주고받을 수 있을 것 같네요. 그리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마냐 2005-01-03  

세상에..
새해 인사 드린답시고 들어와서...오늘따라 다시 한번 너굴님의 레시피를 다시 보고 있는 마냐. 으으, 출출한 이 밤에 치명적이란 걸 알면서도...환상적 요리나라의 유혹을 떨치지 못했슴다. 너굴님 서재는 요즘 요주의 꼬리표라도 붙여야 해요...수공전시장에서 눈이 호사를 누리다못해 높이를 마구 높이구...레시피에서 꼴깍꼴깍 침이나 삼키고 말임다. 하지만, 새해에도 이 모든 걸 잘 부탁한다고 하다니..이건 또 뭡니까..흐흐. 복 많이 받으세요.
 
 
nugool 2005-01-03 13: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냐님 인사와주셨군요. 감사해요.. 제 서재야 너무 볼 게 없는지라.. 특히 마냐님께서 이런 얘길 하시니.. 무지하게 부끄럽습니다요. 새해에도 멋진 리뷰 부탁드리구요.... 건강하시구... 복도 많이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
 


어룸 2004-12-30  

너굴님...으흐흐흐흐...
제가 오늘 피의 복수를 부쳤습니다요!!(역시 어감이 조금 이상하군요^^a) 빨리 보내서 올해안에 받게 해드리려고 했는데 생각보다 시간이 걸렸어요. 혹시 맘에 안드시더라도 그냥 제 정성으로 부디 기쁘게 받아주시어요~~~~!!! ^ㅂ^ (라고 카드에도 똑같이 썼던것같은 느낌이 불현듯...^^;;;;;;;;)
 
 
superfrog 2004-12-30 23: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헤헤헤.. 새로 남기려다 toofool님 뒤에 꼬리 달게요.. 저도 카드에 썼지만 님들 만나 즐거웠던 한해였습니다. 혹시 제가 맘에 안 드시더라도 그냥 제 정성으로 부디 이쁘게 봐주시어요..ㅋㅋㅋ
행복한 새해 되시길 바랄게요!! 키큰 남편님과 진형이, 유진이에게도 안부 전해 주세요!!!^^

nugool 2004-12-31 14: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금붕어님.. 제가 어찌 금붕어님을 맘에 안들어 할 수가 있답니까.. ㅎㅎㅎ 별말씀을요.. ^^ 저도 님을 만나서 너무 행복한 한해였구요. 부디 이 인연이 오래도록 계속 될 수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모모와 모모 아부지께도 안부 전해주세요.

Laika 2004-12-31 14: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꼬리 달아요... 고개숙인 "곤"이, 옆 얼굴 보이는 "모모", 그리고 "맥주잔" - 모두 한해 동안 절 행복하게 만든 장본인들이네요... 너무 행복했습니다. 우리 내년에 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