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우맘 2005-01-28  

이런....
뒤늦게 대충 훑었습니다. 복잡하셨군요.ㅠㅠ 오늘 서재엘 못 가니 보고 싶은 사람 명단을 주욱 올리며 너굴님 생각도 했더랬는데! 토요일에 못 뵌다니 안타까와요. 다음에라도 꼭!!! 그리고 화이팅!
 
 
nugool 2005-01-31 10: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땡큐 감사.. ^^ 오프모임 사진보고 왔는데.. 무지 배 아픈 중입니다.. ㅠㅠ

진/우맘 2005-02-02 10: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ㅠㅠ 나도 너굴님 보고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