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ewhaha 2005-01-11  

서재에 와서..
언니가 싸이질을 안하시니 여기에다 몇 자 적고 갑니다. 오전에 정신적 지주가 전화하셨음. 피노누아 몇 넘을 집어오셨다고요... 저번에 말한 담주 시음회(22일)에 같이 가는 거 적극적으로 생각해 보아요. 시음회 끝나면 제가 함 쏠 맴도 있고 정신적 지주 혼자 오시기엔 좀 멀멀할테니... 글구 아직 암 연락업어요.
 
 
nugool 2005-01-11 23: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 접수.. 노력하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