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조선인 2004-07-24  

뜬금없이...
푹푹 찌는 더위에, 게다가 토요일 오후인데 잔업을 하자니 죽겠습니다.

각설하고... 님... 맥주 저 주시면 안될까요.
더워요. 목말라요. 일하기 싫어요. ㅠ.ㅠ
 
 
nugool 2004-07-25 17: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하~ 조선인님, 맘 같아서는 맥주 팍팍 따라 드리고 싶어요. 어제 정말 목마른 하루더군요. (그래서 열심히 마셔 줬습니다. ) 오늘은 푹 쉬고 계신지...

조선인 2004-07-25 18: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늘요? 딸래미 데리고 출근했습니다. 일을 하는 건지 일을 만드는 건지 무척 헷갈리더군요. 다행히 금방 낮잠 재우는 거 성공하고 한숨 돌리는 참입니다.

nugool 2004-07-25 19: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런.. 저는 저 코멘트 쓰고 한강 둔치가서 잠자리 잡고 지금 막 들어왔는데.. 어쩌나요.. 오늘도 애쓰셨군요... --;;;
 


nrim 2004-07-20  

감사합니다~~~~
오늘 도깨비 방망이 받았어요..
전혀 생각하지 못하고 있다가 갑자기 받아서 더욱더 기뻤답니다. ^^

에궁.. 받자마자 달려와 글 남기려고 했는데
회사서 하도 정신이 없어서 이제서야 이렇게 감사의 말을 남기네요...

한번 써봤는데 정말 좋더군요....
정말 감사드려요... 맛난거 많이많이 해먹겠습니다... ^^
 
 
nugool 2004-07-21 13: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맛난 거 많이 해 드시면.. 그게 제 기쁨입니다.
 


비로그인 2004-07-12  

^^
너굴 님!
오랜만에 짧게나마 인사드리고 가요.
그동안 올리신 글들이랑 방명록을 보니 많이 바쁘셨나 봐요.
전에 선물로 보내 주신 팔찌랑 귀걸이, 요즈음 시원하게 잘 하고 있어요..그 때마다 님께 감사한 맘 잊지 않고 있구용~ ^^*
이제 자주 뵐 수 있는 거죠? 그럼 습습한 요맘 때 건강 주의하시구요. ~^^
 
 
nugool 2004-07-13 12: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냉열사님!!! 반가워요. 왜 그렇게 한동안 뜸하셨어요? 어디 아프신 건 아니셨죠? 고녀석들 잘 하고 다닌다니 기쁘네요.. ^^ 저도 아주 잘 쓰고들 있지요. 이렇게 소식 남겨 주셔서 감사드리구요. 자주 자주 뵈어요^^
 


superfrog 2004-07-04  

고기압형 nugool님! 물에 안 젖으셨나요..?
ㅎㅎ 그러셨구나.. 짐작은 했더랬죠.. 님이 이일저일에 바쁘실거 같다는..^^
요즘 초등선생님들이 엄마들을 좀 괴롭히죠.. 이것저것 챙기라고 말이죠..^^
님 작품 주문이 많으면 돈도 버시고 실력도 일취월장, 좋지요..
좋은 작품 많이 만드시고.. 가끔(ㅋㅋ) 남편님과도 놀아드리세요.. 모처럼 쉬시는 날인데..
사실 저도 맨날 투덜거려요.. 술마시다 서재 한번 들여다보면 투덜거리고 비됴 안 본다 그러면 투덜거리고..^^ 자기 있을 땐 하지 말라 그러더군요.. 바쁜일 좀 끝나면 또 반갑게 뵈어요~~
 
 
 


Laika 2004-07-02  

너굴님,
주말 잘 보내세요...
얼얼한 삐루 한잔 하면 딱 좋을 금요일이네요....^^
 
 
nugool 2004-07-04 12: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사해요. 세심한 라이카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