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로그인 2004-07-12  

^^
너굴 님!
오랜만에 짧게나마 인사드리고 가요.
그동안 올리신 글들이랑 방명록을 보니 많이 바쁘셨나 봐요.
전에 선물로 보내 주신 팔찌랑 귀걸이, 요즈음 시원하게 잘 하고 있어요..그 때마다 님께 감사한 맘 잊지 않고 있구용~ ^^*
이제 자주 뵐 수 있는 거죠? 그럼 습습한 요맘 때 건강 주의하시구요. ~^^
 
 
nugool 2004-07-13 12: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냉열사님!!! 반가워요. 왜 그렇게 한동안 뜸하셨어요? 어디 아프신 건 아니셨죠? 고녀석들 잘 하고 다닌다니 기쁘네요.. ^^ 저도 아주 잘 쓰고들 있지요. 이렇게 소식 남겨 주셔서 감사드리구요. 자주 자주 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