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현장비평가가 뽑은 올해의 좋은 소설
권여선 외 지음 / 현대문학 / 2010년 6월
품절


사람들은 저마다 이야기 속에 한 가지씩 여백을 두고, 그 여백을 채우려 다른 이야기들을 만들어내는 법인데, 그게 이 세상 모든 이야기들이 태어나는 자리인데, 그때의 나는 그것을 미처 알지 못하고 있었던 것이다.-29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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