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우주 2004-09-08  

물고기님...
그날 반가웠더랬습니다.
괜시리 푼수짓을 하게 된 것 같아 죄송스런 맘이 있답니다.
마녀물고기님 덕에 편하게 왔습니다.
가까운 곳에 사시니 나중에 또 뵐 일이 있겠지요? ^^
 
 
마녀물고기 2004-09-12 22: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엄... 무슨 짓을 하셨다고.
우주님 시험 끝나면 뵙지요 무어, 빙그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