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인을 키우는 힘, 미국 초등학교 1 - 시스템과 학부모 후원
정미선 지음 / 이지북스(박유정) / 200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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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아이를 길러본 엄마의 시선을 본 미국 초등학교 시스템이다. 이론적인 접근보다 아이를 키우면서 받았던 각종의 공문서와 자료들을 그대로 실었다는 점이 흥미롭다. 실제 교육이 어떻게 부모에게 전달이 되는가를 생생하게 느낄수가 있다.

여타의 이론서들보다 오히려 나은 점은 부모 입장에서 바라본 미국 교육이며, 교육 행정을 전문적으로 꿈꾸고 있는 사람이라면 행정의 세부적인 내요을 볼수 없다는 점이 아쉬운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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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의 꿈을 실현해 주는 진로코칭
하영목 지음 / 북하우스 / 200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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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 시절을 떠 올려 본다면, 나의 중고등 학교 시절이 잘못 되어졌는지를 알수가 있다.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알지 못했고, 그저 공부만 하던 나의 인생이, 나는 무어인가? 나는 왜 살아야 하는가에 대한 진정한 질문도 없이 살아왔다. 그러니 자연스레, 내가 대학에서 무엇을 하고 싶은지가 명확하지가 않았다.

이 책은 이러한 진로 지도에 대한 세부적인 내용을 담고 있다. 진로 지도는 학생의 미래를 방향 잡고, 학생은 자신이 무엇을 원하는지를 알고, 그것을 위한 힘찬 발걸음을 내 딛는다.

이러한 내용을 가득 담고, 내가 무엇을 잘하는지, 그것과 연관해서 내가 잘할수 있는 무엇인지에 대한 worksheet를 포함하고 있다. 이러한 고민을 안고 살아가는 교육관련 종사자 와 학부모 그리고 학생들에게 많은 도움을 주리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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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교장 - 미국의 교육행정과 교장론
주삼환 지음 / 학지사 / 200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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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내용은 한 마디로 한국 교장은 아무런 권리 행사도 없이, 교육부의 서류 나름이를 하고 있을때, 미국 교장은 정말 바쁘게 산다는 내용이다. 권한이 있는 만큼 책임이 큰 미국 교장의 선발 과정, 교육 과정, 현지 오하이오 주를 택한 교장들의 인터뷰 내용이다. 미국의 교장론에 대한 전문적인 연구를 기대한다면 그다지 권하지 않는다.

가벼운 마음으로, 미국 교장은 이렇게 생활하더라 알고 싶은 분이라면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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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교육행정
R. F. Campbell 지음, 주삼환 옮김 / 한국학술정보 / 200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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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한글 세대의 주자로서 말하건데, 한자(漢字)에 자신이 없다면 이 책을 사지 말라. 한자가 진짜로 많다. 실질적인 교육 행정에 대한 도움을 얻고자 하는 이들이라면 그다지 권하고 싶은 책은 아니다. 누구나 아는 뻔한 이야기와 행정가는 어떻게 해야 한다, 행정은 이래야 한다는 식의 접근은 생각 있는 사람이라면 책을 보지 않아도 알듯하다. 이 책 사면 나는 돈 아깝다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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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타이너 학교의 참교육 이야기
고야스 미치코 지음, 임영희 옮김 / 밝은누리 / 200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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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적이다라는 말의 의미가 무엇일까? 그것은 철저하게 관념의 사유와 그것을 통한 인간의 능력을 이끌어 내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생각에서부터 인간은 발생하고, 생각이 인간의 존재의 근거가 된다는 식의 사고들 말이다. 슈타이너 학교의 이야기는 상당히 매력적이다. 12년이라는 세월 동안 학생들이 배우는 것은 "내가 원하는 것은 무엇인가?" "내가 가지고 있는 감정과 세상에 대한 열린 사고 방식을 배우는 것이다. 나를 배워 가는 과정에서 너를 배우게 되고, 실력 따라 세워놓은 평가를 접하는게 아니라, 사람을 대하는 법을 배워간다.

책을 읽으면서 우리 나라에서 이 교육을 실행한다면 어떨까 라는 생각을 해본다. 결론은 지금은 어렵겠다는 생각과 많은 준비가 필요하다는 점이다. 왜냐하면 이러한 교육을 받아본적이 있는 교사가 지금 없다는 점이다. 언제 까지 준비를 해야 할지...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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