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와 처음 만난 것은 푸르트 벵글러 덕분이다. 마리아 칼라스가 굉장한 명성과 함께 들려왔지만, 나에게는 슈바르츠 코프만이 마음의 감동을 가져다 주니, 어찌된 영문인지 모르겠다. 난 그녀를 무척이나 사랑한다. 흑백 사진 속에서 보이는 그녀의 모습은 나를 인생과 함께 음악을 해 나간 모습은 깊은 감동을 가져다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