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트의 '순수이성비판'을 읽고 나서 이 책이 정말 어렵다는 생각을 했다.
그러나 칸트의 책을 심각한(?) 인내를 가지고 읽고나면 반드시 남는게 있다.
여전히 이해할수 없는 Kant
그러나 나에게 중요한 것을 가르쳐 주었는데 그의 서적들이 오랜 사유끝이 50줄에 책들을 출판했다는 것이다.
그렇기에 내가 인문학을 하는데 있어 조급한 마음을 가지지 않도록 삶의 모범을 보여준 사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