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모꼬를 목욕시키고 있는 어머니

1972년 유진 스미스는 그의 새로운 부인인 일본태생의 미쇼코와과 함께 일본의 미나마따라는 작은 마을에 정착하여, 이 마을에 퍼져 있는 참혹한 병의 희생자들을 돕는 한편, 이 재앙의 원인인 산업공해를 종식시키기 위해 환경보호주의 투사들과 함께 투쟁을 벌였다.
기사, 사진자료, 순회전시회를 되풀이하면서 스미스와 그의 부인은 미나마따병 희생자들이 겪어 온 고난과 그것에서 회복되기 위한 그들의 투쟁의 모습에 대한 증언을 남겼다. 1975년 그들은 미나마따병이라는 주제에 대한 한 권의 책을 출판했는데, 이 책은 오염에 의한 피해들을 세상에 널리 알리는 데 크게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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