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스미스의 많은 걸작 사진 중에 하나인 오누이 사진은 자신의 친아들과 딸을 촬영한 사진이다.
종군 기자로 2차 대전에 참여 하였다가, 눈과 전신에 많은 부상을 입고 퇴원 후의 사진으로 , 다시는 사진을 못 할지 모른다는 강박 관념을 이겨내고 시작 한 첫 사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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