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윈 하면 스피드한 멜로디와 화려한 기타 속사포를 빼놓을수 있을려나. 고등학교 이후 잘 듣지 않다가 휴가 갔다가 우연히 다시금 듣게 되었는데 세월이 흘러도 멜로디는 지금도 사람의 마음을 사로 잡는다.

헬로윈의 광팬이 아니라 베스트 앨범 만으로 진수의 맛보기를 볼수 있기를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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