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훈 지휘자의 연주를 듣고 있으면 엄격함이 무엇인가하는 것을 잘 배울수 있다.

생상의 "오르간" 을 들었을때 기존의 지휘자들이 과도한 감정 표출 연주를 듣고 있어보면 정명훈씨의 연주가 도리어 답답하게 느껴진다. 그러나 어느덧 통제되어진 엄격함의 미학을 깨닫는 순간 그의 연주가 얼마나 대단한가를 알수 있었다.

왜 그가 바스티유 오페라단 지휘자를 할수 있었는지 이해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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