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에 정장을 입고 있는 친구.

난 승욱이를 보면서 부드러우면서도 목적을 향해 나가는 삶의 자세를 많이 배운다. 많은 어려움과 환난이 있었지만 그것을 묵묵히 내면속에서 감내하며 하나님께로 조금씩 더 나아가는 모습속에서는 나는 숙연해지기까지 한다.

아직도 나는 이 친구한테서 배울것이 많다. 내 머리가 절로 숙여지는 훌륭한 녀석...^^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