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있어 종말론이라는 것은 이 시대를 살아가는 중요한 메세지이다. 이종욱 박사님의 종말론 강의를 듣고나서 그런 생각이 더욱 심하게 들었다. 래드 박사는 나에게 종말론의 뼈대를 제공해 주었다. 심도 있는 내용을 결코 어렵게 이야기 하지 않는 그의 서적은 나에게 신앙 생활이 지향점이 어딘인가를 분명히 말해준다.이번에도 그의 사진이 없어서 내가 읽었던 그의 저작들을 대신해서 올린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