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에 있어서 순종의 당위성은 무엇이며 십자가의 의미는 무엇인가로 인하여 상당한 고민을 했었다.  그리스도인은 이제 율법에 매일 필요가 없으므로 죄를 지어도 아무런 문제가 없는 것인가? 이것은 단순한 관계의 측면이 아니라 법의 문제에 있어서 나에게 심각한 것이었다.

그러던중 몇날 며칠이고 고민하던 중 계약이라는 개념을 발견하게 되었고,  로벗슨 박사를 통해서 문제 해결을 받을수가 있었다.  로벗슨 박사를 올리고 싶었는데 그의 사진이 없어, 내가 영향을 너무나 크게 받았던 그의 저작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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