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대 세계관의 역사 - 칸트.괴테.니체 게오르그 짐멜 선집 2
게오르그 짐멜 지음, 김덕영 옮김 / 길(도서출판) / 2007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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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식의 영역에서는 칸트를, 도덕적인 영역에서는 괴테를, 이 둘을 실현하는 과정에서는 니체를 선택한다. 짐멜의 논의는 개인주의이며, 주관주의인데, 양적 개인주의에서 질적 개인주의를 주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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