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통합교육을 통하여 전인(全人)을 길러내야 한다는 것이다. 교과목 허물기, 예술을 통한 통합교육, 대안 교육에 관심이 있어 관련 책을 읽었다면, 추가적인 내용을 얻기에는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