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의성에 대한 내용을 서술하긴 했는데, 오히려 Dacey 서적과 비교가 된다. 이 책은 마치 다른 여러 책들의 관련 주제들의 내용을 소개하고 있어서, 부담없이 읽을 수가 있다. 다만, 한 주제에 대한 전문적인 내용을 깊이 있게 다루고자 하는 분이라면, 다른 책을 보는게 더 좋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