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military is the best libary of Korea.
| 실증주의 서설
오귀스트 콩트 지음, 김점석 옮김 / 한길사 / 200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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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고 날아가야 하며 표현은 정직해야 한다. 그러나 그 지향점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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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분석학의 임상 경과서라고 보아도 좋을듯 하다. 그러나 지나친 이론의 나열이 문제해결의 실마리를 주는 것처럼 이야기 하는 것도 같아 마음이 불편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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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선물받았다가, 외박간날 다시금 읽어 보았다. 처세술로 분류될 수도 있을것 같고, 교육론으로 분류될수 있을것 같다. 어찌되었든 사회성이 부족한 나에게는 좋은 영양제가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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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림의 시는 사랑하는 이들을 위한 것이다. 이 책에서 가장 눈여겨 보았던 것은 사랑하는 이와의 생활에서 삶의 디테일한 부분까지 놓치지 않고 그려내고 있다는 점이다. 사랑이라는 것이 그렇게 단순하게 말해지는 일반론이 아니라 삶의 디테일한 부분에서 오는 구체적인 교제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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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타이, 슐라이어마허, 하이데거 그리고 가다머를 중심으로 해석이란 무엇인가를 설명하고 있다. 개설서 종류의 책이지만 현대의 철학의 거장을 그렇게 간단하게 설명한다고 해서 설명이 될수가 있을까? 읽으면서 "무엇인가?"라는 것에 대해 답을 얻었다기 보다는 앞으로 그것을 알기 위해 읽어야 할 책들이 무엇이다 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슐라이어마허를 읽은후 다음은 하이데거를 읽도록 해야 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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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임이 한테서 선물을 받았는데,,,,그래,,,,내면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