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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 드러커의 자기경영노트
피터 드러커 지음, 이재규 옮김 / 한국경제신문 / 2003년 4월
평점 :
구판절판
무슨 말이 더 필요할까. 내가 이 책을 처음 만난 것이 30대 초반이었다. 이 책을 읽고, 벌써 몇 십년 전에 나온 책을 서른이 넘어서야 찾아 읽은 자신을 얼마나 자책했는지 모른다. "내가 지금 여기에 있는 이유가 있구나, 남들은 벌써 20대 초반에 다 읽었을지도 몰라." 이 책을 읽고 피터 드러커를 스승으로 삼아 난 참으로 많은 것을 배웠다. 얼마전에 이 책을 다시 읽으면서 또 감탄하고 감탄했다. 책에 쓰인대로 시간을 기록하여 분석한 결과, 나만의 긴 시간을 확보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을 깨닫고 많이 보완할 수 있었다. 무엇보다도 리더가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진다는 것. 그래서 노력하면 자신을 바꿀 수 있다는 메시지는 나에게 큰 힘이 되었고 지금도 내 생활의 중요한 가이드가 되고 있다. 이 책은 아주 현실적이고 당장 실천할 수 있는 조언으로 가득차 있다. 인생을 바꿀 수 있는 책. 아직도 이 책을 읽지 않았나? 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