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는 존재는 종교와 같다. 알고자 하는(믿는) 사람에게는 끝없는 지평을 열어주지만 믿지 않는 사람에겐 아무것도 아니다. - 디오티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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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100자평] 의자놀이ｌ인식의 지평을 넓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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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티마 (이메일 보내기) l 2013-03-01 22:15

https://blog.aladin.co.kr/jseom/6196073

의자놀이 - 공지영의 첫 르포르타주, 쌍용자동차 이야기
공지영 지음 / 휴머니스트 / 2012년 8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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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왜? 라는 의문에 대답을 찾기 위해 산 책. 국가 폭력은 가장 강하고 막기 힘들다. 옳다고 휘두르기 때문이다. 깨어있는 정신이 필요하다.

쌍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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