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이 아니라도 좋다 - 안성기의 길, 안성기의 영화
무라야마 도시오 지음, 권남희 옮김 / 사월의책 / 201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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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기를 빙자하여 일본인이 정리한 한국영화사. 영화사에 방점이 더 많이 찍혀 있다. 그래서 기대보다 재미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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