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우리 가족이 죽게 될 거라는 걸, 제발 전해주세요! - 아프리카의 슬픈 역사, 르완다 대학살
필립 고레비치 지음, 강미경 옮김 / 갈라파고스 / 2011년 7월
평점 :
품절


읽으면서 계속 놀라고, 분노하고, 의심했다. 말로만 들었던 르완다 인종학살, 제노사이드를 제대로 기록한 책이다. 내가 그 상황에 처했다면 어땠을까? 정말 막막해서 손을 놔버렸을 것 같다. 하지만 세상은 어떻게든 상황을 좋게 바꾸려는 선한 의지를 가진 사람에 의해 정말 힘들게, 앞으로 나아간다. 작년 르완다의 대통령으로 취임한 카가메 장군에게 진심으로 응원을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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