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아 뮤즈들 지만지 고전선집 335
미셸 마르크 부샤르 지음, 임혜경 옮김 / 지만지고전천줄 / 2009년 2월
평점 :
절판


짜임새도 있고 상당히 잘 쓴 대본이다. 책 뒤 저자 인터뷰가 붙어 있는데, 저자는 연극이 텍스트라고 말한다. 연극적이란 것이 무엇인지, 내러티브의 힘을 느낄 수 있다. 연극을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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