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알라딘 서재
l
명예의 전당
블로거 베스트셀러
최근 서재글
이달의 당선작
인기태그
북플
l
알라딘 메인
l
국내도서
외국도서
eBook
중고샵
중고매장
커피
음반
DVD
알라딘굿즈
장바구니
주문조회
나의계정
고객센터
추천마법사
서재통합 검색
통합검색
국내도서
외국도서
eBook
알라딘굿즈
온라인중고
중고매장
커피
음반
DVD/BD
-----------
서재검색
서재태그
마이리뷰
마이리스트
마이페이퍼
서재
나의서재
l
전체글보기
보관리스트
구매리스트
방명록
서재브리핑
l
찜한 글
즐겨찾는 서재
내가 남긴 댓글
누군가가 남긴 댓글
먼댓글 브리핑
서재관리
l
나의 정보
카테고리 관리
레이아웃/메뉴
스킨/디자인
친구
오늘의 마이리스트
방문자 통계
글쓰기
l
리뷰
마이페이퍼
마이리스트
즐겨찾는 서재
l
sandcat
https://blog.aladin.co.kr/joesandcat
글보기
l
서재브리핑
l
서재관리
l
북플
비로그인
2007-01-02
새해
알라딘에선 어디를 가건 부지런히 인사를 남기지 않으니 당연한 듯 손을 놓고 그냥 읽고만 나가게 되더군요. 계획한 일들도 있으니 빡빡한 한 해가 되겠지요. 내 마음 탁해지지 말아야지 하는 자그마한 소망하나만 걸어둔 제 새해이고 보면 나란 사람 참 대충산다 싶어요. 가온이 잘자라나...싶어 휘적휘적 왔다가 가곤 하겠지요. 건강하고 복된 새해되고요.
sandcat
2007-01-02 18: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얼마 전, 문망에 댓글을 달았는데 그 동안 곁눈질해 온 것 죄 고백하고 싶었는데, 난 맨날 고백만 하고, 이건 작년에도 하지 않았나, 근데 또 글 하나 남기질 못했네, 댓글 하나 속편하게 달지도 못하고시리, 소소하게 챙기지도 않으면서, 늘상 얻어가기만 마음 보태기만 하고 앉았나 하는 생각, 얌체가 따로 없다는 생각에 등줄기가 서늘해졌어요. 결국 구구한 말 한 마디 남기지 못한 채 뒤돌아섰었지요. 바보 같은 짓, 그만하고 싶은데 왜 이러나 몰라. 이런 건 소심해서도 아니고 멍청해서인 것 같아요. 그에 비하면 알라딘은 대문 빠끔히 열어놓은 작은 뒤란 같달까요. 조금은 마음이 가볍지요. 제겐 그런데. 하여간.
얼마 전, 문망에 댓글을 달았는데 그 동안 곁눈질해 온 것 죄 고백하고 싶었는데, 난 맨날 고백만 하고, 이건 작년에도 하지 않았나, 근데 또 글 하나 남기질 못했네, 댓글 하나 속편하게 달지도 못하고시리, 소소하게 챙기지도 않으면서, 늘상 얻어가기만 마음 보태기만 하고 앉았나 하는 생각, 얌체가 따로 없다는 생각에 등줄기가 서늘해졌어요. 결국 구구한 말 한 마디 남기지 못한 채 뒤돌아섰었지요. 바보 같은 짓, 그만하고 싶은데 왜 이러나 몰라. 이런 건 소심해서도 아니고 멍청해서인 것 같아요. 그에 비하면 알라딘은 대문 빠끔히 열어놓은 작은 뒤란 같달까요. 조금은 마음이 가볍지요. 제겐 그런데. 하여간.
sandcat
2007-01-02 18: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부지런히 사는 게 올해 목표입니다. 가온인 뭐, 알아서 잘 커가겠지요. 운영 님, 운영 님. 바람 많이 맞지 말고, 구름 그림자 바라고 섰지 말고, 햇빛 많이 쬐요, 새해에는요. 글고, 님이 올려주시는 시와 글들 올해에도 고마운 마음으로 덥석덥석 받아먹을게요. 그럴려면 건강하셔야지 돼요. 아셨지요. :)
부지런히 사는 게 올해 목표입니다. 가온인 뭐, 알아서 잘 커가겠지요.
운영 님, 운영 님. 바람 많이 맞지 말고, 구름 그림자 바라고 섰지 말고, 햇빛 많이 쬐요, 새해에는요. 글고, 님이 올려주시는 시와 글들 올해에도 고마운 마음으로 덥석덥석 받아먹을게요. 그럴려면 건강하셔야지 돼요. 아셨지요.
:)
소셜 링크 설정
트위터 계정을 알라딘 소셜링크로 설정하시면 알라딘에서 제공하는
상품정보와 나의 서재글을 내 트위터에 편리하게 보낼 수 있습니다.
소셜 링크 설정
페이스북 계정을 알라딘 소셜 링크로 설정하시면 알라딘에서
제공하는 상품정보와 나의 서재글을 내 페이스북에
편리하게 보낼 수 있습니다.
Yujin Jung -
sandcat
마이페이퍼
Moin Moin!
방명록
서재지수
: 5668점
마이리뷰:
0
편
마이리스트:
6
편
마이페이퍼:
5
편
오늘 0, 총 12699 방문
최근 댓글
샌드캣님, 요즘도 가끔..
반갑습니다, 잘 지내시..
네, 전 여전히 대체로 ..
아, 그곳도 서울의 겨..
잘 지내시는군요. 남..
한국도 이제 가을이 없..
이게 얼마만이예요 샌..
으아아아, 반갑습니다!..
잘 도착하셨나 궁금했..
'숲속의 오두막'의 이..
powered by
aladin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