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하 2006-03-14  

샌드캣님...^^;
이렇게 처음 와봅니다. 방문해주셔서 이렇게 저는 답글을 남기고 그러면서 새로운 이야기가 펼쳐지면 좋겠습니다. 나무님에게 스캔캣님의 서재를 소개 받은 적이 있습니다. 힘내시고 많은 꽃 들이 어울려지는 좋은 세상이 빨리 왔으면 좋겠네요....^^;
 
 
sandcat 2006-03-14 13: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푸하 님께
사실 푸하 님 서재에 드나든 지는 좀 됐는데 "너무 가까운 거리가 나를 안심시"킬까봐 댓글을 남기지 못했어요. 겹치는 부분이 많아서 오프에서 만나면 이미 구면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선뜻 인사를 건네기가 어려웠답니다.
이렇게 와주시니 좋군요. 님의 인사는 마음으로 잘 받았습니다.
푸하 님도 기운 내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