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구두 2004-08-17  

설마 아무 것도 안 쓴 걸까요?
아니면 아무도 안 보이게 한 걸까요?
반가워요.
이곳에서 흔적을 발견하게 되다니...
 
 
sandcat 2004-08-19 09: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무것도 없는 서재에 오신 최초의 손님이로군요.
차라도 한 잔 내올까요?

예전에 쓴 글을 죄다 옮길 것인지, 처음부터 다시 쓰기 시작할 것인지 고민중입니다.
언젠가는....

바람구두 2004-08-19 16: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죄다 옮겨오세요. 천천히 다시 읽기 하는 셈치고... 쉬엄쉬엄 해보시면 재미있답니다. 블로그하고는 좀 다른 것 같아요. 구조는 흡사하더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