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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 죽음의 폭풍이 휘몰고간 평화롭던 우리 마음들의 상처들 (공감3 댓글0 먼댓글0)
<어느 날 내가 죽었습니다 (반양장)>
2009-11-11
북마크하기 심각한 어린이 노동 (공감0 댓글0 먼댓글0)
<난 두렵지 않아요>
2007-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