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메소포타미아 문명
두 강 사이(티그리스강, 유프라테스강)란 그리스어. 이란 이라크 지역. 홍수 가뭄이 잦아 강수량의 편차가 커 수로 건설이 필수. 비옥한 토양으로 농업 발달. 인구 증가. 수로 건설과 관리에 인력 필요. 잉여생산물로 사회 계층화. 도시 형성. 문명의 시작
2. 메소포타미아 사람들의 삶
지구라트 : 도시 중앙에 위치한 신전. 우루크 백색신전(아누 신과 이난나 신 경배)
대형 그릇 : 곡식 저장. 와르카 병(표면 장식 조각이 3단으로 나뉘어 대상들 간의 계층적 위계 관계를 보여줌)
눈의 우상 : 3~5cm 조각상, 눈 강조, 텔 아스마르 조각상
3. 메소포타미아의 도시 국가
우르 : 라피스 라줄리(교역의 증거, 아프가니스탄 지역에서 나는 보석)
아카드 : 사르곤 1세 두상(둥근 모자, 수염을 기른 왕), 나람신 왕 전승비(아카드 군대를 더 우월한 모습으로 표현)
라가시 : 구데아 왕 조각상(강력한 왕권의 증거)
고바빌로니아 : 함무라비 법비(태양신 샤마쉬가 함무라비 왕에게 통치권의 상징인 지휘봉과 반지-줄자-를 주는 모습, 신으로부터 통치권을 부여받았다.)
4. 히타이트족과 아시리아
히타이트족 : 사자의 문(하투샤의 성문에 사자 조각을 새김)
아시리아 : 왕궁 부조(라기스 부조:유대의 라기스성을 함락시킨 과정, 12미터/목재 운반 부조: 레바논에서부터 바다를 통해 목재 운반, 국력 과시)
라마수 조각상(라마수:왕궁 수호 신상, 앞에서 보면 2개, 옆에서 보면 4개가 되도록 다리 5개 조각)
사자 사냥 조각(아슈르나시르팔 왕의 사자 사냥, 규격화된 왕의 모습과 생동감 넘치는 사자의 모습)
5. 신바빌로니아와 페르시아
신바빌로니아 : 이슈타르 문(수도 바빌론의 성문, 높이 14미터), 바벨탑(바빌론의 지구라트, 높이 90미터)
페르시아 : 키루스 원통(키루스 대왕의 통치 이념이 새겨진 원통, 피정복민의 권리를 인정해주어 인도적인 통치를 하며 거대 제국을 운영)
페르세폴리스 유적(이집트, 그리스, 메소포타미아의 전통이 합쳐진 기둥머리 양식, 대제국의 문화 융합 정신)
베히스툰 비문(높이 70미터의 베히스툰산 바위에 다리우스 왕의 드극 과정을 새긴 비문, 쐐기문자 해독의 열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