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의 여왕 안데르센 걸작그림책 1
한스 크리스찬 안데르센 지음, 키릴 첼루슈킨 그림, 김서정 옮김 / 웅진주니어 / 200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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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책을읽고 느꼈다.

어느작은도시에 카이와 케르다라는 사이좋은친구가있었다.

어느날 눈의여왕이 카이를 테려갔다.

그런대 친구의도 불과하고 게르다가 구하러갔다.

게르다가 구하러 가는데 한할머니를 만났다.

머리를 빘으면 카이를 있게되져

하지만 게르다는 있지않고 카이를구하러갔다.

또 한할머니를 만났다 거기서쉬다가 다음날에 순록을타고 눈의여왕을 찾아갔다.

거기서 카이를 만나고 게르다가 껴않드니 기엮이 살아났다.

그래서 다시 카이를 대리고 마을로 돌아갔다.

게르다와 카이는 친구인데 구하러가다니 이게 진정한우정이구나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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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로 길로 가다가 우리시 그림책 5
전래동요, 인강 그림 / 창비 / 200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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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로 길로 가다가 돈 한품을 주웠내 떡전으로 갈까 엿전으로 갈까 떡전으로 가서 떡2개를 샀내...떡2 개를 어디로 가서 먹을까? 개천으로 갔내 그런데...물 귀신이 있어서 집으로 갔네 그레도 처 자식(처 자식은 처는 엄마 부인을 뜻하고 자식은 딸 아들을 뜻해요... 개속 하개요...)처자식이 있어서 방으로 가서 먹기로 했내 처자식이 있으면 왜 않돼냐면 떡을 다먹을게 뻔할까봐...!!...그런데 방 에는 쥐가 들~~~석 밖에는 귀뚜라미가 있고 앙빵으로 가서 컴퓨터를 하면서 떡2개를 먹었내...!!

짧긴하지만 추천좀 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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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푸른고개 2007-01-09 20: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ㅠㅠ를 넘 많이했나? 내가쓴건대 뭐 었대^-^ㅋㅋㅋㅋㅋㅋ하하하 호호호 해해해
 
준치 가시 우리시 그림책 8
백석 지음, 김세현 그림 / 창비 / 200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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옜날바다에 준치 라는 물고기가 있엇어요...그 물고기는 가시가 많~~히 갔고 싶었어요...그래서 물고기들 한테 가시를 1나씩많 달라고 햇어요...그래서 마음씨 착한 물고기들은 많~~~~~~히 있었어요.. 몸에는 다~~꽃았어요... 하지만 마음씨 착한 물고기 가 많아서 꼬리에도 꽃았어요... 그래서 바닸가에 그런 물고기들이 있답니다...                                        느낌:준치가 가시가 없어서 별로 이상했긴 했지만 하지만 가시가 있으니까 이상하지는 않았 습니다.... 그런 물고기가 정말 바다에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짫긴했지만 추천 많이 해 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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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 2007-01-09 17: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가시가 하나도 없는 생선이 있다면 그 생선 아마 못 살겠죠??사람들이 매일 식탁에 잡아 올려서...그러나 가끔 그런 생선이 있어서 생선 뼈 안 바르고 먹으면 좋을 생선 먹고 싶어요..준치ㄱㅏ시는 착한 물고기들의 선물이니 뼈 많다고 미워하진 않을께요..^^&

달빛푸른고개 2007-01-09 20: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아! 제 소게를 깜박했내요... 저는 1학년 이제 2학년 들어가고 그리고 1학년 7반이예요..보세요... 저는 7반 행운 반 아닐까요... 그래서 남자 선생님 이예요...
 
잠든 세상을 글로 깨우다 - 실천하는 지성인 리영희 우리 인물 이야기 1
장주식 지음, 원혜영 그림 / 우리교육 / 200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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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을읽고 나는 옛날이 얼마나 불편했는지알았다.

으심밨고 전장이러나 사람들 많이죽고 옛날은 진짜 불편했겠다.

요즘에는 별루 전쟁두않나구 편하게 살수있는데 옛날은 펺하게살지도 못하구

감옥가고 불편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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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의 사막, 고비를 건너다
라인홀트 메스너 지음, 모명숙 옮김 / 황금나침반 / 200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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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순의 나이에 2,000km에 달하는 사막을 횡단하는 사람, 그 스스로 기록한 책을 들면서 생각한 것은 '어떻게'(방법)이 아니라 '왜'라는 질문이었다.

라인홀트 메스너.

인류 최초로 히말라야의 8,000미터급 14봉을 완등한 유명한 등반가. 알라딘 상세검색을 통해 확인한 결과, 국내에도 열 종의 책이 번역된 바 있는 저술가이기도 하다. 

책내용에서 확인한 사실을 정리하면 2,000km에 달하는 지구에서 가장 긴 사막, 하루 평균 50km의 행군계획, 생존을 위한 조건으로 스스로 짊어져야 할 배낭 무게 최대 40kg, 그리고 지나온 생애의 결과인 몇 개의 짤린 발가락과 부서진 오른쪽 발꿈치 뼈, 그리고 무엇보다 예순이라는 나이.

'어깨가 따끔거리며 아파 오고 다리가 천근만근 무거워지면 온통 불안한 생각만 들기 마련이다. 감각이 없는 소우주인 나의 세계에는 걱정과 불안만 남았다. 그렇게 되면 사막은 더 이상 밖에 있지 않다. 사막은 내 안에 있다.'(67)

 '나는 내 행동의 정신분열증적인 상태를 잘 알고 있었다. 내가 이렇게 여행하는 본래 이유는 문명 세계로부터 등을 돌리고 싶은 바람 때문이었다. 그런데 이제 가능한 한 빨리 그 문명 세계로 돌아가려고 하고 있다. 이런 모순이 있건만, 나 자신이 우스꽝스럽게 여겨지지는 않았다. 길을 떠났다가 집으로 돌아오는 것의 변증법은 정반대로 집에 있는 상태나 길을 떠나 돌아다니는 상태와 같았다. 이 모든 것은 여행할 때마다, 그리고 꿈속에서 반복되었다. 이것은 수천 년 전부터 유목민과 정착민 사이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이었다.'(199)

유목민과 정착민, 고비사막을 건너오며 메스너가 생각한 문명에 대한 생각이다. '유목민적인 사고'에 대한 관심이 많은 요즘에 다시 한번 되새겨볼 만한 내용이다.

그런데 그는 왜 예순이라는 나이에 생사를 보장하지 못하는 그 길을 나섰을까? 히말라야를 비롯하여 남극 등의 오지를 두루 등반, 횡단한 그에게 길을 떠나게 했던 것은 아마도 청년시절 함께 등반하다 죽은 두 남동생에 대한 회상과 자책dms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도 해보게 된다.

그러나 무엇보다 극한의 환경 속에 자신을 내어맡긴 경력으로 유명등반가가 그 여정에서 새삼 확인하는 다음과 같은 표현은 삶의 중심을 다시한번 생각하게 하는 경구이다.

'결국 중요한 것은 친구들이나 친척들, 또는 많지는 않지만 아주 친밀한 사람들과의 관계에 속해 있는 것이다.'(97)

(TIP) 세계 여행자 소사전/크리스토프 란스마이어, <최후의 세계> <빙하와 암흑 속의 공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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