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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 과학자 프래니 6 - 복제로봇을 물리쳐라 ㅣ 도시락
짐 벤튼 지음, 박수현 옮김 / 사파리 / 2007년 3월
평점 :
구판절판
프래니는 6편에서 자기가 하기싫은일을 않하기위해서 복재인간을 만들었다.
그런데 프래니가 복재인간이한 숙제를 모욕하자
복재인간3명이 반란을 일으겼다.
프래니는 복재인간을 없세기위해서 복재인간처럼 변했다.
복재인간1호는 백파이프를 못분다고했다.
그러자 1호가 백파이프를 새게부니가 몸이 부셔젔고
2호는 축구를 하라고했는데 축구선수중해서 재일못한다구했다고 프래니가말했다
2호는 그말을 듣고 화가나서 발로세게찾는데 머리를걷어차서 머리가날라갔다.
3호는 이고르를 샌드위치로 만들어서 죽이려했는데 이로그와 프래니가 힘을합쳐 3호를 없앴다.
그래서 복재인간은 모두 없어졌다.
내생각은
프래니는 나이해비해 똑똑하고
포기란 모르는 아이다 아무리 닥친위험이 있어도 포기하지않는다.
난 프래니책이 너무재미있고
프래니책이 더많이나왔으면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