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정 연필 선생님 신나는 책읽기 13
김리리 지음, 한상언 그림 / 창비 / 2006년 11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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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책에나오는 3학년에가 웃기다.

꿈에 뱀1마리나온다고 이불에 지도를 그린다.

나는 3학년부터 4학년될때까지 1번도 않쌌는데

그리고 그에동생이있는데 게는 선생님이오셔서 공부를한다.

그선생님이랑 공부하다가 시험이되자 선생님이 도움주는 연필을 주셧다.

그것은 맞는답만써지는 연필이다.

그래서 점수를 좋게맞았다.

만약 내미래에 저런연필이있으면 저건 아이들한테 시험볼떼진짜인기겠다.

그리고 그걸파는 문구점은 시험날이되기를 기다릴껏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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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푸른고개 2006-12-30 09: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재밌내

달빛푸른고개 2007-01-09 20: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ㅡㅡ;; 장난ㅡ;;;

치유 2006-12-30 16: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드님이 쓰셨군요..아이답게 정말 생각이 멋지네요..맞아요 문방구 아저씨는 시험날만 기다리겠어요..저도 참 재미있게 본 책이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가족 모두 건강하셔요..
물론 재혁이 지원이 모두 건강하게
그 자리에서 그렇게 열심히 학교 생활 잘해 낼거구요..^^&

달빛푸른고개 2007-01-04 12: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배꽃님 감사합니다. 서제 열심히 쓰세요 ^^
세해 福 많이밨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