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재 활동과 독서일지 공개를 계기로, 올해는 꽤 많은 책을 읽었다. 항상 읽고 싶은 책, 읽어야 할 책이 밀려서 행복한 비명을 지르던 특별한 한 해. 이제 100권이라는 양적인 성과(?)를 앞두고, 조금은 질적인 성과도 남기고 싶어진다.
1~3월에 읽었던 책 중 최고의 책 다섯을 꼽아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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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2 책을 읽고 난 후의 평가 기준 중 내게 가장 중요한 것은, '그 책과 함께 하며 과연, 얼만큼 즐거웠는가?'이다. 흠...이거, 일 등으로 정정해야 하는 거 아닌지...ㅡ.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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