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14일 대구야구장에서...
야구 끝나고 영화 말아톤 상영중..ㅋㅋ

야구장 인조잔듸 밟아보는 경험을 하고..

어찌나 햇살이 뜨겁던지...

까맣게 그을린 내얼굴 .,,,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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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운동화 2005-08-17 08: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살아 계셨구려 ^^
휴가는 다녀 오셨수?

건강하게 보여 참 보기 좋다.

쁘띠아 2005-10-20 13: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잠을 너무 자서.....한쪽 쌍커플이 풀렸다..
 

술과의 대화.

 요즘은 연말연시도 아닌데  이틀이 멀다고 술을 마시게 된다.

왠지 그렇게 된다.

같이 일하시던 점장님께서 워낙에 술을 좋아하는 분인지라, 술생각이 나시면 어김없이 나를 불러주신다.

사회생활하면서 술을 제대로 먹지못하면 남자도 아니다. 라는 당신만의 술에 대한 지론을 갖고 계신분이다.


술자리에서의 행동으로  그사람의 성격까지도 파악해버린다.


나도 술먹는 것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았다.

간혹 소주 한두잔 마셨을때의 이상한 기분을  참 좋아했었던 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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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점 식구들...

하루24시간중에 12시간 이상을 같이 생활하는 우리..

맨앞에 팔장끼고 계신분이 점장님, 애교떵어리 호경,금방입사한 련, 홍래,IT담당 성민,전주임.그리고 동욱씨..

그리고도 두명이나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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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 내려오다.

장마의 시작을 알리는 비가 오다.

바다냄새가 안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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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군...

멀쑥한 키에 싱겁지 않은놈(?)  없다던데  이말이 그에게  딱 어울린다.

언제나 남을  배려할줄 알고, 예의가 바른 그....

그가 다른 매장을 간지도 한달이 다되어간다.

잘하고 있는지 궁굼하다.

같이 있을때 전산물류업무를 좀 가르쳐 줄걸그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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