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하고나서 여러가지로 어색하고 낯설지만 그중에서도 제일 어색한것은 머리를 자르는 미용실이 바뀌었다는것이다 

7년을 넘게 다니던 미용실이 아닌 다른곳에서 머리를 하다보니 여간 어색한게 아니다.

물론 새로 찿아간 미용실에 미용사가 기술이 없다는것은 아니다.

하지만 최선을 다해 나에게 맞는 머리스탈일을 만들려고 노력했겟지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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쁘띠아 2005-10-20 13: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결국 멀리 떨어진 전에 다니던 미용실을 가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