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요즘은 사진찍을 시간이 없다.
혹, 황량한 겨울 풍경을 닮기 싫어서 이기때문일지도 모른다..
그리고 조금의 흥미를 잃으것도 사실이리라...
아니면 맘의 여유가 없어서 일지도...
그러나,
다시 시작한다..
여유를 찿기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