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가 허주임이다.
매장의 맏형답게 마음도 짱이다.
그는 유달리 땀이 많다.
아침조회때 마다 땀을 많이 흘려서 주위사람들마저 불안케 한다....
어떨땐 같이 흘려주지못해 안타까울 정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