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가 허주임이다.

매장의 맏형답게 마음도 짱이다.

그는 유달리 땀이 많다. 

 아침조회때 마다 땀을 많이  흘려서 주위사람들마저 불안케 한다....

 어떨땐 같이 흘려주지못해 안타까울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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쁘띠아 2005-05-10 02: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도 리빙을 그만뒀다.
또다른 모험을 하기위해서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