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농사일 도중에도 어머니는 화분에 물을 주시는걸 거르신 적이 없으시다.

고향집을 홀로 지키시는 당신이 화분을 키우는 기쁨이라도 없었으면 어떻게 하셧을까?

 

멀리 떨어진 자식들 생각나실때마다.. 화분을 보시며 외로움을 달래시겠지...

가을에 진한 국화향기를 맡을 수 있게 해주신 어머니가 고마우시다. 객지에 나간 자식들 대신해서 당신의 외로움 한결덜어주는 화분들한테도 고마움이 전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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