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가 언제 어디서 찍었는 사진인지 나로선 알수없다.

그녀의 홈피에서 몰래 훔쳐온것 뿐이다.

요즘 나와 같은 곳에서 일하는 유일한 홍일점인 그녀다.

그녀는 항상 웃는 얼굴을 하고 있다.

그래서 모든것이 용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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