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에 피어서  안개가 걷히고 햇님이 살짝  비출때 쯤엔  어느샌가  꽃잎을 돌돌 말아 굳게 닫아버리는  그녀는  새색시와 같아라.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