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같이 술을 먹어주는그녀...

크크  어느정도 묵었다 싶으면 계속해서 술을 권하는 아주 좋은(?) 술버릇을 갖고 있는 그녀다...

그렇다고 그녀가 애주가라고 오해하면 안된다..

새침하게 삐칠때도 있지만. 역시나 일과 사랑에 대한 열정이 남부럽지않게 갖고있는 그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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쁘띠아 2005-05-10 02: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녀도 리빙을 그만뒀다.

쁘띠아 2005-10-20 14: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다가오는 10월23일 그녀의 결혼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