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읽고 있는 책이 괴테의 "파우스트"이다.

괴테는 고전파의 대표자라고 한다.

그러나 나는 아직 요한 볼프강 폰 괴테란 작가에 대해서 잘 모른다. 또한 고전문학에 대해서도 잘모르고 있다.

그래서인지  읽는 내내 무슨 내용인지 도통 감이 잡히지 않는다.

그렇지만 계속 읽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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